민선8기 1주년을 맞이한 김천시 김충섭호가 시민행복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시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고 있다.
민선 8기 제9대 상주시정이 작지만 강한 상주를 만들기 위해 출범한 지 1주년을 맞이했다. 코로나19 사태와 최근 신냉전의 여파 등 대내외적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상주시가 ‘慶尙’의 ‘尙’자가 다시 빛나는 “중흥하는 미래상주”를 만들기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숨 가
지난해 7월 1일‘새희망 구미시대’라는 슬로건과 함께 출범한 구미시는 변화와 혁신을 위해 쉼 없이 달려 민선8기 1주년을 맞이했다.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부산 해운대을)은 지난 30일 유흥업소 등 마약류 매매 및 투약 등에 장소를 제공한 영업소의 행정처분을 할수 있는“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발의했다. 이와 함께 식품위생법, 공중위생법, 음악산업법 등 총 4건의 개정안을 발의했다.
경북도의회가 7월 1일자로 2급 전입 1명, 4급승진 및 전보 5명, 신규임용 3명, 명예퇴직 4명 대한 인사이동을 발표했다.
김천시는 2024년 지역 주요 현안 사업 해결을 위해 내년도 국비 확보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
구미시는 2023 구미라면 축제를 오는 11월 17일부터 3일간 구미역에서 열린다.
구미시는 구미역 후면광장 지하 주차장(원평동 89-2번지 일원) 재정비를 마치고 29일 조성된 지 10년 만에 시민들에게 개방된다.
구자근 의원이 2023년 상반기에 교육특교예산 35억 5천 6백만원을 확보해 낸데 이어, 행안부 특교예산 23억원을 확보 했다고 밝혔다.
구미시가 오는 7월 1일부터 금오산대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 질 좋고 저렴한 금오산대주차장 로컬푸드직매장의 농산물을 구매해 온 주부들과 올렛길을 이용하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주말에 부과하는 1,500원의 주차료가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여론에 따른 조치다.
영유아 교육법에 따라 신규아파트를 건설한 건설사는 입주민을 대상으로 국공립어린이집 설치를 위한 찬반 설문을 하고 있다. 하지만 저조한 회수율과 일부 입주민들로부터 국공립어린이집 설치를 하지 않기 위한 명분 축적용이 아니냐는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있다는 지적이다.
당초 구미시는 시의회의 요구에 따라 여성회관을 건립하고, 그 안에 여성단체협의회 사무실을 두는 방안을 검토했다. 하지만 회관 건립은 사실상 백지화 되다시피 한 상태다.
태영호 의원(국민의힘, 외통위)이 대표발의한 스토킹 처벌법 개정안이 대안으로 2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구미코와 농산물도매시장에 이어 상하수도사업소까지도 홈페이지 관리에 소홀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지난 14일 구미농업기술센터(이하 센터) 농촌지원과 행정사무 감사에서 이상호 의원은 “예산을 수립해 농경유물관을 건립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예산의 쓰임새에 냉정하기로 정평이 난 구미시의회로부터‘예산을 의결해 줄 테니 편성부터 하라’는 취지의 주문을 받기는 쉽지
김 의원은 이날 ‘화장실도 없고, 앉은 자리조차 없는’구미시 경로당의 안타까운 현실을 타개하기 위한 방안의 일환으로 미등록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인간다운 삶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법적·제도적 장치 마련과 함께 구미시가 추진하고 있는 1사1 경로당 사업
구미시가 왕산기념관 활성화를 위해 올 들어 기간제 1명을 추가 확보하는 등 대응에 나서고 있으나 기대치를 밑돌고 있다는 지적이다.
경상북도의회 김창혁 의원(구미)이 지난 20일 대한민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하는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다.
민원인들에 대한 공무원들의 친절도가 높아지는 등 대시민 행정 서비스가 제고되고 있는데도 상습적인 악성 민원이 발생이 이어지면서 경각심 차원에서 원칙대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76%가 임야와 농경지인 구미시는 2022년 12월 말까지 경북 도내 23개 시군 중 산불을 포함한 화재 발생이 가장 많은 135건인 것으로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시스템은 집계하고 있다. 하지만 올 들어서는 산불 자체가 발생하지 않아 그 비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